2003년 9월 18일 (목) / 제 418 회 "옛 물건에 이야기를 담아, 정태희" 대전시내에 남은 마지막 초가집. 옛 물건들로 가득 찬 이곳은 30년 째 정태희씨가 운영하는 민속박물관이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 에서 보물 같은 물건들만 찾아내는 정태희씨. 그가 수집한 물건만 도 5천 점 이 넘지만 그 중에 값나가는 건 하나도 없다. 비록 작고 흔한 생활 소품들 이지만 그 속에서 옛 것의 소중함을 세상에 알리 고 지켜가는 그를 만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