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8일 (월) / 제 414 회 "노 선장과 작은 배 한척, 양창운" 경상남도 통영 앞바다 추봉도 선착장. 그곳에 섬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추봉도 선장 양청운 할아버지 가 있다. 내년이면 연륙고가 착공되어 마지막 운항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는 하나도 섭섭하지 않다고... 마을 주민들의 꿈이었던 다리위를 걸어보는게 소원이시라는 양청운 할아버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