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7일 (수) / 제 417 회
"상처 입은 작은 새들의 둥지, 조성규 · 김미향 부부"
작은 시골마을의 개척교회 목사인 조성규, 김미향씨. 이들 부부는
수양무모 협회를 통해 아이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친자식인 은
혜와 찬희를 제외한 새용이, 재윤이, 찬양이는 올 2월부터 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다. 수양부모이기에 언젠가 아이들과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만들
어 준 부부. 아이들의 변치 않는 아빠, 엄마가 되어준 그들이 전하
는 가족 사랑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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