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6일 (화) / 제 416 회 

"노래 따라 세월은 흐르고. 오태환"

창원 용지 호수공원. 이곳에서 흘러나오는 바이올린 선율의 주인
공 성창경씨.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자이기보다는 살아있는 음악
을 하는 연주자이고 싶었던 그. 연주에 대한 열정 만큼 이나 바이
올린 케이스에 쌓여가는 돈으로 근처 고아원을 방문하는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대중과 접할 수 있는 음악이야 말로 진정한 
살아있는 음악이라고 말하는 성창경씨. 음악에 대한 지칠줄 모르
는 그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