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5일 (금) / 제 413 회 "사랑을 배달하는 할아버지, 최무송" 환갑이 넘은 우유배달원 최무송 할아버지는 15년째 의정부에 사 는 독거노인들을 돌보고 있다. 식사와 목욕을 도와드리는 것은 기 본, 10년 전에는 동네 노인들을 위해 사비를 들여 운동기구를 갖 춘 공원을 만들기도했다. 예순둘의 최무송씨의 따뜻한 이웃사랑 을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