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일 (월) / 제 409 회 

"옛 화공을 혼을 담아..., 윤문자"

조선왕조 오백년에 걸쳐 시대를 비치는 거울이 되어왔던 민화. 그 
역사보다 향기로운 민화를 재현하는 민화 모사가 윤문자씨. 역사
를 재현하는 고된 작업에도 그녀의 애정은 끝을 모른다. 그녀에 이
어 둘째딸도 민화모사의 길을 맹세하는데... 그녀의 화실로 찾아
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