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28일 (목) / 제 407 회 

"추억을 모으는 사람, 김영준"

인사동에 추억을 먹으며 사는 특별한 사람이 있다. 추억을 아름답
게 재현하고 간직하는 김영준씨가 바로 그이다. 60년대 초반에 신
던 나일론 스타킹부터 불조심이 적힌 석유등잔까지 그의 가게엔 
없는 것이 없는데.. 과거로 여행을 하는 듯한 그의 삶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