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20일 (수) / 제 403 회
"국경 없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 서머르 타파"
네팔에서 온 이주 노동자 서머르 타파씨는 한국에 온지 10년 째이
다. 매주 일요일마다 이주 노동자를 위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그는 돈을 벌기 위해 불법체류자의 삶을 선택했다. 고된 노동과 타
국의 사회적 차별 속에서도 그가 고향으로 쉽게 떠날 수 없는데는
이유가 있
다. 한국 사회의 당당한 노동자이길 희망하는 서머르 타파씨의 간
절한 외침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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