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9일 (화) / 제 402 회

"원숭이 학교 챔피언 선생님, 정비원"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 자리하고 있는 국내유일의 원숭이 학교 
이곳에 교장선생님인 정비원씨는 플라이급 세계챔피언까지 지낸 
권투선수다. 
하지만 재기에 실패한 그가 눈을 돌린 곳은 바로 원숭이. 일본으
로 건너가 허드렛일부터 시작해 조련기술을 익혔다. 원숭이 조련
이 세계챔피언 못지않게 힘들지만 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정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