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8일 (월) / 제 401 회 

"연기조연, 인생주연 김경애"

만년 조연 연기자 김경애. 그녀는 지금 한창 뜨는 중이다. 감칠맛 
나는 외모로 영화, 광고, 방송에서 양념 같은 독특한 연기를 보여
주고 있다. 39년의 연기경력 동안 그녀는 한 집안의 가장으로 엄마
로 열심히 활동해왔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시절부터 자신의 
끼로 연극봉사를 해왔던 그녀. 만년 조연이지만 인생에서만큼은  
못지않게 주인공으로 살아온 그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