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3일 (수) / 제 398 회 

"불끄는 소방관 마술사, 정영권"

12년째 소방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영권씨는 하루는 소방관으로 
하루는 마술사로 두 가지의 삶을 살고 있다. 소방서 사다리차를 꼼
꼼히 확인하는 그는 불을 꺼서 생명을 구하기도 하지만 마술을 통
해서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명을 불어넣기도 한다. 희
망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소방관 마술사 정영권씨의 
행복한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