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12일 (화) / 제 397 회 "우리 동네 훈장님, 김경곤" 지리산 청학동을 떠나 도시로 내려온 김경곤씨는 서당에서 10년 째 아이들에게 한학을 가르치고 있다. 흔한 물일수록 소중함을 알 고 아껴쓰라는 스승의 엄한 가르침을 받아 김경곤씨 역시 서당에 서는 무서운 훈장님이지만 때로는 아이들의 좋은 친구이자 어버이 기도 하다. 훈장님이 들려주는 도심 속 서당 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