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7일 (목) / 제 394 회

"태종대 공원의 환경 지킴이, 윤 행"

부산 태종대의 환경미화원 윤행씨. 그는 쓰레기 속에서 희망을 찾
아 편지를 배달하는 사람이다. 바로 쓰레기에 적힌 단서를 찾아 누
군가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 그렇게 한달이면 보통 200통의 편지
가 보내진다.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 또한 소중히 여기는 윤행씨의 
특별한 자연사랑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