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30일 (수) / 제 388 회 

"진희네가 사는 법, 이수길씨 가족"

‘골형성부전증’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는 다섯 살 진희. 진희는 조그
만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진희의 병
은 어머니에게 온 유전병. 이런 진희와 엄마에게 아빠 이수길씨는 
튼튼한 울타리다. 힘든 와중에도 장애인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틈
틈이 하는 아빠 수길씨. 진희네 가족이 꿈꾸는 희망 가득한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