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3일 (수) / 제 383 회 

"땅이 품은 신비로운 비밀을 찾아서, 엄경섭"

충북의 한 동굴탐험대 탐험대장 엄경섭씨. 그는 청소년 시절부터 
현재까지 400여 개 동굴을 탐사한 베테랑 탐험대장이다. 어린시절 
동굴 탐사를 하던 아버지의 손을 잡고 다녔던 동굴에서 그가 이젠 
탐험대의 맨 앞줄에서 동굴의 신비를 대원들과 함께 벗겨나가고 
있다.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위험이 도사
리는 동굴 속, 엄 대장과 함께 탐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