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2일 (화) / 제 382 회
"노래가 위로되는 세상을 꿈꾸며, 주용문"
노래하는 청년 주용문. 그가 부르는 노래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성악가가 되고 싶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이루지 못했던 그는 노래로 더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있
다. 오랫동안 꿈꿔 온 음악 치료를 배우기 위해 조만간 여자친구
와 캐나다로 떠날 용문씨.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노래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그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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