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8일 (금) / 제 380 회 

"토스트 굽는 전도사, 오은복"

바쁜 현대인의 고픈 배를 채워주는 토스트. 토스트 아저씨로 통하
는 오은복씨는 토스트로 허기진 배뿐만이 아니라 사랑까지 채워준
다. 토스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주는 것. 그 또한 넉
넉하지 않은 살림의 가장이지만 나눠주는 행복만큼 값진 것은 없
다고..
달콤하고 향긋한 토스트 향으로 퍼지는 사랑을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