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7일 (목) / 제 379 회
"이웃집 경찰관 아저씨, 안병찬 경장"
울산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엔 주민을 가족같이 보살피는 경찰 안
병찬 경장이 있다. 동네 유일한 경찰인 그는 아내 이선애씨와 ‘부
부직주 일체형’ 시스템으로 마을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은 남편을 위해 아내는 기꺼이 파출소를 지키며 준
경찰이 다 됐다고... 애마 같은 오토바이로 동네 이곳저곳을 돌며
동네 대소사를 책임지는 안 경장을 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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