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0일 (목) / 제 375 회

"마음으로 만드는 손과 발, 이승호"

서울 종로구 원남동. 의수족을 제작하는 이승호씨의 작업장이 있
는 곳이다. 의수족 개발에 한 평생을 바친 이승호씨는 직접 가난
한 이들을 찾아 무료로 의수를 제작해주기도 하고, 2년 전에는 세
계 최초로 전자의수를 개발했다. 몸의 불편함은 물론 마음의 병까
지 살펴주는 이승호씨의 이웃 사랑 인생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