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4일 (월) / 제 377 회
"고가구 수리 부부의 버팀목 사랑, 박영인 윤필순 부부"
현대적인 갤러리가 즐비한 서울 인사동 한 귀퉁이의 낡은 고가구
수리점. 그곳에 아주 특별한 부부가 살고 있다. 남편 박영인씨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장애인. 하지만 고가구 수리 기술만큼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뛰어나다. 남편 곁에서 눈과 귀가 되
어 30년 가까이 지내 온 아내 윤필순씨는 지금도 남편의 손 기술
이 신기하기만 하다. 박영인, 윤필순 부부의 버팀목 사랑을 함께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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