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8일 (화) / 제 374 회
"아버지의 꿈, 강평원, 강성화 부자"
한 줄기 빛조차 없는 어둠 속에서 달리는 일이 가능할까? 나이 스
물에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고 1급 시각 장애인이 된 강성화씨. 그
가 달릴 수 있는 이유는 그에게 아버지라는 변함없는 빛이 있기 때
문이다. 손목에 묶은 끈 하나에 의지해 이미 8번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아버지와 아들. 서로 의지하며 세상 속 달리기를 멈추지 않
는 두 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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