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4일 (금) / 제 372 회 

"한국에 온 일본인 공무원, 무코다 쯔네히코"

일본에서 교환 공무원으로 한국 땅을 밟은 무코다 쯔네히코씨. 충
주의 한 공무원 사택에서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하며 구청 구
내 식당 2천 5백원짜리 메뉴를 맛있게 먹는 그가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당연히 자신의 근무지인 충주를 알리는 
일이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말하는 
무코다씨의 하루를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