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2일 (수) / 제 370 회 

"베를린의 한국엄마, 이은옥 ②"

승마 경기가 있는 날. 밀렌과 미누는 각오를 단단히 한다. 곁에서 
지켜보는 엄마 이은옥씨의 마음도 자랑스럽기 그지 없다. 밀렌과 
미누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까? 은옥씨는 초조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