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일 (화) / 제 369 회 

"베를린의 한국 엄마, 이은옥 ①"

독일에서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화려한 경력의 승마 선수 자매 밀
렌과 미누. 그들의 엄마는 한국인 이은옥씨다. 간호사였던 그녀는 
1967년 혈혈단신으로 독일로 와 지금의 독일인 남편을 만나 자매
를 승마 선수로 키웠다. 경제일군으로 건너간 독일에서 두 딸을 자
랑스런 승마 선수를 키운 이은옥씨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