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6일 (목) / 제 366 회 "섬마을 선생님, 아르세니아" 전라도 군산의 작은 섬 신시도. 그곳엔 아주 특별한 영어 선생님 이 있다. 멀고도 더운 나라 필리핀에서 이곳 신시도로 시집 온 아 르세니아씨가 바로 그 주인공. 이장일로 바쁜 남편 내조로 바쁜 와 중에도 섬마을 아이들의 영어 선생님을 자처해 벌써 2년 째 매일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필리핀 아가씨가 한국 아줌마가 다 된 얘기 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