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7일 (화) / 제 359 회 "엄마에게 보내는 희망 편지, 김성은 모녀"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성은씨. 6년 전 원인모를 통증은 여중생 성은씨의 꿈을 앗아갔다. 바람처럼 미세 한 자극에도 심한 통증을 느끼는 성은씨, 그 곁엔 엄마 유점분씨 가 있다. 교복 한번 제대로 입어보지 못한 딸이 가벼워 눈물짓는 엄마, 그런 엄마에게 웃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딸. 성은씨 모녀 가 꿈꾸는 세상으로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