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6일 (월) / 제 358 회 

"희망을 연주하는 바이올린 할아버지, 황병창"

제천 로뎀 학교 ‘바이올린 할아버지’ 황병창씨. 스무살에 잡은 바이
올린으로 그는 40여 년 동안 가난하고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희망
을 줬다. 3년 전부터 직장암 말기로 불편한 몸인데도 불구하고 일
주일에 두 번 지역 주부들을 상대로 하는 무료 강습은 거르지 않는
데..
황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연주하는 바이올린 소리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