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3일 (금) / 제 357 회 

"할머니의 인형극장, 안숙자"

손 수 인형을 만들어 양로원, 시골 분교, 노인 병원 등을 다니시며 
1인 인형극을 하는 안숙자 할머니. 아이들이 좋아 교회 아이들을 
위해 시작한 인형극이 이젠 할머니의 소중한 재능이 됐다. 손자, 
손녀와 함께 셋이 살아가는 넉넉지 않은 생활이지만 인형을 만들
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양로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가볍기만 
하다. 멋쟁이 안숙자 할머니의 ‘행복론’을 배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