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6일 (금) / 제 353 회 

"아버지의 세월을 보듬고, 이계풍"

보훈병원에서 의족을 만드는 이계풍씨. 그는 2007년이면 정년 퇴
임을 맞는 ‘다리 만들기’ 전문가다. 그는 6.25때 부모를 여읜 전쟁
고아. 더 이상 전쟁과의 인연은 피하고 싶을텐데, 그는 한평생 국
가유공자를 위해 의족을 만들었다. 오늘도 사랑과 희망의 다리를 
만드는 그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