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5일 (목) / 제 352 회
"어두운 곳에 빛을 내리는 사람, 조성재"
작가, 연출가, 거기에 아나운서 역할까지. 1인 3역을 하는 멀티플
레이어 방송인. 그는 다름 아닌 선천적 시각장애인 조성재씨다. 취
재부터 기사 작성, 녹음까지 도맡아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뉴스
전문 전화 사서함을 운영한 지 벌써 10년. 하루 접속 9000건을 자
랑하며 이제 그는 장애인들의 어엿한 희망 메신저다. 비록 세상을
볼 순 없지만 어둠과 싸우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세상의 빛을 보여
주는 조성재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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