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3일 (화) / 제 350 회 "왼 손으로 쓰는 희망, 장창근" 22살에 오른팔을 잃고 왼손으로 붓글씨를 써온 장창근씨. 여섯 번 의 국전 입선과 동양미술대전 최우수상이 입증하듯 그는 양 손이 부럽지 않은 왼손이 있다. 그는 왼손으로 동사무소에서 무료 서예 강의도 하고 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살림도 하는 데... 한 손으로 값진 인생을 꾸려가는 장창근씨를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