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30일 (금) / 제 348 회

"칠순 아들이 부르는 어머니, 강태희"

칠순의 나이로 매일같이 어머니의 산소를 오르는 강태희 할아버
지. 강 할아버지는 지금 어머니의 3년 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또
한 할아버지에게는 돌아가신 시어머님의 상식을 매일같이 차리는 
아내가 있어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할아버지는 젊은 시절 사회운
동을 하면서 어머니의 마음고생을 시켜드린 것이 가장 죄스럽다
고 하는데... 오늘도 상복을 입고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강 할아버
지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