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8일 (수) / 제 346 회 

"행복한 집의 처녀 엄마, 박서희"

인천 무의탁 아동 보호소 ‘해피 홈’의 33살 처녀 엄마 박서희씨. 그
녀는 꽃다운 스무살에 해피 홈의 후원자로 시작해 현재 60명 아이
들의 엄마로 살고 있다. 정식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그녀에겐 중학
교를 다니는 아들이 있다. 젖먹이 네 살배기부터 한창 예민한 사춘
기 아이들까지 그녀의 손길은 언제나 따듯하다. 배 아파 난 자식만
이 다가 아니라는 이 당당한 처녀 엄마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