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7일 (화) / 제 345 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김정분"

음악으로 닫힌 마음을 여는 음악치료사 김정분씨. 그녀는 10년 째 
자폐증, 다운증후군, 뇌성마비 등의 질병을 앓는 아이들에게 노래
를 가르쳐 주고 있다. 입을 열기조차 피하는 아이들이 동요 한곡
을 부를 수 있게 만들기까지 그녀의 노력은 눈물겹다. 그녀는 그동
안 가르친 합창단 아이들과 진주교도소 재소자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줄 그녀
와 아이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