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1일 (수) / 제 341 회 "욕쟁이 칼국수 집 천사 할머니, 서정순" 무의탁 노인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칼국수를 삶는 서정순 할머 니. 본인도 그리 넉넉한 형편은 못되지만 외로운 노인들을 그냥 지 나칠 성격이 아니다. 때론 딸처럼 동생처럼 외로운 할머니들을 돌 보는 그녀는 노인들은 불쌍한 것이 아니라 단지 외로울 뿐이라고 말한다. 칼국수만큼 시원하고 구수한 할머니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