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6일 (금) / 제 338 회 

"천사들을 위한 약속, 신욱희"

소아암 환자 후원회 ‘아름다운 터’를 만든 택시기사 신욱희씨. 그
는 6년 전 재생 불량성 빈혈을 앓았던 아들을 계기로 아름다운 터
를 만들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터에서 소아암 환자 들과 보호자들
의 고충을 나눈지도 벌써 5년째. 자신의 택시를 탄 승객들에게 소
아암을 알리는 책자를 나눠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 그를 찾아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