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12일 (월) / 제 334 회 

"설악산 지게꾼의 작은 소망"

짐을 싣고 산길을 오르내리는 설악산 지게꾼 임비종씨. 
40키로가 넘는 지게짐을 지고 보낸 세월이 30년이 넘는다. 
정신지체 2급 장애인 아내와 정신지체 1급 장애인 아들을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는 임씨. 그가 꿈꾸는 작은 소망을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