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7일 (수) / 제 331 회 

"사랑의 오작교를 건너다, 김종원 최명숙"

재활원에서 근무하는 스물여덟의 김종원 씨와 왜소증을 앓는 서른
다섯의 최명숙 씨는 올 1월 결혼 한 신혼부부. 이 예사롭지 않은 만
남에 주변 사람들 모두 반대했지만, 세상의 잣대가 아닌 자신들의 
잣대로 평생 가약을 맺었다는데.. 그들만의 특별한 사랑이 가득한 
신혼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