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2일 (금) / 제 328 회
"애마 아저씨의 푸른 사랑, 김갑수"
전직 수의사 김갑수 씨가 재활 승마교실을 연 까닭은? 축산학과 졸
업 후 독일에서 유학하면서 재활승마를 처음 접하고 난 뒤, 그것
은 그의 꿈이 됐다. 다섯 살배기 어린아이부터 나이든 할아버지까
지 몸과 마음이 아픈 모든 이를 치료하는 재활승마. 국내에 도입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도 만만치 않지만, 재활승마에 대한
그의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는다. 애마 아저씨 김갑수 씨를 만나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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