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22일 (화) / 제 322 회 "흰 가운의 별밤지기, 정태섭" 진단방사선과의 전문의 정태섭씨. 그는 병원 안에서 별 박사로 불 릴 만큼 우주와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의사다. 부산에서 서울로 전 학을 온 초등학교 시절 외톨이였던 정씨는 밤마다 무수한 별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랬다. 자신이 그러했듯이 외로운 환자들에게 별 을 보여주며 마음을 달래주는 정씨. 그가 준비한 한밤의 즐거운 축 제로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