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8일 (금) / 제 320 회

"우산아저씨의 사랑나누기, 김경식"

수도시설과의 8급 공무원 김경식씨, 퇴근 후에 그는 버려진 우산
을 수리해서 필요한 곳에 놓아두는 일을 한다. 우산뿐만이 아니라 
버려진 물건들은 무엇이든 뚝딱 고쳐내고 쓸만한 것들을 골라 힘
들게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누어 준다. 
우산아저씨의 손이 닿는 곳에는 언제나 사랑이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