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6일 (수) / 제 318 회 "찐빵 어머니와 유창한 가수, 김성태" 마흔 한 살의 늦깎이 가수, 유창한씨. 그가 사업에 실패를 하고, 오 랜 꿈이었던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그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어머니였다. 40년 간 찐빵을 만들어 팔아 뒷바라지를 하고도 더 주 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노 래를 부르는 김성태씨, 이들 모자의 가슴 찡한 사연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