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1일 (금) / 제 316 회
"절망 속에 뿌리는 희망, 김새한"
2.5 킬로그램도 안 되는 연약한 생명을 지탱하기 위해 오늘도 죽음
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
미숙아라 불리는 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새한씨
가 있다.
99년 미숙아로 태어난 딸 승리를 잃고 나서 승리처럼 고통 받는 작
은 생명들을 지켜주기로 스스로 약속을 했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
해 김씨는 매달 200만원이 넘는 돈을 미숙아들에게 지원을 해준
다.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는 김씨.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죽음의 문턱에 선 아이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
하는 김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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