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8일 (화) / 제 313 회

"마지막 선물, 문승련"
  
한복디자이너 문승련씨.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어느 날, 그녀에
게 암선고가 내려졌다. 
병이 완치되고 남은 인생을 보람되게 살기위해 마흔이 넘은 나이
에 한복디자이너의 길에 
들어섰다. 자신이 만든 생활한복과 수의를 독거노인에게 전해주
는 문씨. 
오늘도 누군가를 위한 수의를 만들며 문씨는 새로운 생의 지도를 
그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