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일 (화) / 제 308 회 

"사랑을 싣고 달리는 부부버스 김진갑, 주영화"

강원도 정선 오지마을에 하나뿐인 25인승 마을버스기사, 김진갑
씨. 
5년 전 내려온 고향마을에 버스가 없어져 불편을 겪자 사비로 버스
를 구입해 마을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다. 
2년 전부터 대형운전면허를 딴 부인이 교대로 버스운행을 하고 있
는데... 시골마을에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젊은 부부의 이야기
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