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19일 (수) / 제 299 회 

"몸으로 쓰는 사랑의 시, 최경식"

어렵고 복잡한 말 대신 보이는대로 느끼게 하는 마임이스트 최경
식씨.  
마임에 대해 생소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임교실을 열었다. 연극
인부터 초등학교 선생님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그에게 마임을 배운
다. 매년 빡빡한 공연 일정 중에서도 그는 각종 사회복지시설과 교
도소를 돌며 자선공연을 펼치며 침묵의 언어로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어루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