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8일 (금) / 제 306 회 

"사랑이 부푸는 파이가게, 트루디 김"

정원의 10% 정도를 장애아들로 선발해 통합교육을 시키고 있는 
한 초등학교. 그곳에 특별한 파이가게가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미
국 할머니 트루디씨가 처음 이곳에 가게 문을 연 것은 지난 95년. 
파이를 만들어 판 수익금으로 이 학교 장애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다. 파이 하나를 만들어도 정성과 사랑으로 만드는 트루디씨. 매
일 조금씩 사랑을 부풀리고 있는 그녀의 따뜻한 매력 속으로 빠져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