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7일 (목) / 제 305 회 

"엄마 스님은 딸 다섯 아들 셋, 무인스님"

절간 대문 앞에 버려진 일곱 아기들을 키우느라 때늦은 엄마가 된 
무인스님.
행여 누구하나 아플까 노심초사하며 마음을 졸이며 아기들을 키운
다. 
부처의 자비와 함께 엄마의 내리사랑을 깨우치는 수행을 하며 일
곱 아기와 무인스님은 이 생의 만남을 더 없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
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