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21일 (금) / 제 301회
"아픈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는 사람, 홍성순"
김포대학 의상학 강사인 홍성순씨는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가르
치는 선생님과 동시에 ‘ 장애우 복식개발연구연구회 회원’ 이다. 어
느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장애인 의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석
씨. 99년 연구회를 만들어 관심 있는 분들이 함께 모여 장애인 의
상에 대한 디자인 회의를 하고 직접 복지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한다, 장애인들이 실제로 절실히 필요로 한 사항을 느끼
고 싶기 때문이다. 돈이 생기기는커녕 매달 회비를 내야하고 새로
디자인 한 옷들을 제작하기위해 날 밤 새기가 일수지만 누군가에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뿌듯함에 이일을 계속 한다는 홍성순씨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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