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22일 (화) / 제 36 회 “상계동 슈바이처, 김경희”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난한 의사, 김경희씨. 토요일 오후가 되면 60년 전 의대생이던 시절부터 해온 일, 무료진료를 위해 병원을 나선다. 줄줄이 늘어선 판자촌 골목을 누비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환자들을 찾아가는 '상계동 슈바이처'의 이야기.